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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해외(키르기스스탄) 교육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이 사범대학관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키르기스스탄) 교육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단은 전 사범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한달간의 모집과 선발 과정을 거쳐 국어교육과, 기술·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 등 예비교사 8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25일부터 8월 7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K-POP, 태권도, 사물놀이 등은 현지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높은 교육 콘텐츠로, 단원들은 수업 목적과 내용에 맞는 교구를 직접 선정하고 준비해왔다. 이 과정에서 사범대학은 원활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필요한 교구 구입을 지원하고 사용한 교구는 현지 학교에 기증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단순 일회성 봉사 활동을 넘어 현지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교육자원을 남기는 선순환형 교육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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