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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지식기반산업진흥원 내부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가 그동안 예술진흥관으로 활용됐던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북대 옛 총장 관사를 지식기반산업진흥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
전북대는 10일 산학협력단 자체 재원(운영 외 수익)으로 2021년부터 1년 여 간의 리모델링과 증축공사를 마치고 지식기반산업진흥원 개관식을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지식기반산업진흥원은 연면적 738㎡,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학의 성과와 보유기술 등을 볼 수 있도록 내부도 꾸몄다.
1층에는 대학의 역사와 현황, 성과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한옥마을과 한국적 캠퍼스인 전북대와의 연계성, 위치적인 특수성을 감안해 ‘한옥을 품다’를 주제로 한 한옥 전시공간도 설치됐다. 전북대 한옥건축에 대한 다양성을 엿볼 수 있고, 관광객들을 위한 작은 한옥건축 체험의 공간도 꾸려졌다.
2층에는 전북대가 보유한 연구 성과물과 지식자산을 전시·홍보하기 위한 산학협력 플랫폼실과 연구발표, 토론, 회의 등을 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도 마련돼 있다.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지하 1층에는 대학 구성원과 외부 작가 등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관이 마련됐다.
김동원 총장은 “한옥마을에 있는 우리대학의 공간을 지역민, 관광객과 공유하고, 대학의 지식기반 콘텐츠도 알려나갈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많은 이들에게 전북대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 관광산업 부흥에 일조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경쟁력 또한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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