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화장품학·화장품약리학과, ‘2025 B-STAR 창업동아리’ 4팀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1-11 14: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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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화장품학·화장품약리학과 학생들이 ‘2025 B-STAR 창업동아리’에서 4팀이선정됐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와 대학원 화장품약리학과 소속 학생들이 2025 B-STAR 창업동아리에서 4팀이 선정되며, 차세대 K-뷰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역량을 입증했다.


선정된 팀은 ▲C.I.A(Create, Inspire, Achieve) ▲리본(Re-born) ▲화연 ▲YZMKP로 화장품과 뷰티테크, 지속가능성을 융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권용진 교수가 지도한 YZMKP팀(변지아, 김주영, 박나현, 정문필)은 부산물 유래 천연물 85종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여드름 원인균(C. acnes) 항균 기능성 폼 클렌징폼을 개발 아이디어로 제시했다. 그리고 리본팀(김현우, 김요셉, 이승은)은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마스크팩 패키지를 제안해 지속가능한 뷰티 소비문화를 강조했다.

또한, 이진태 교수가 맡은 C.I.A팀(배예은, 김한별, 반서영)은 피부색을 자동 측정해 최적의 색조를 제안하는 스마트 멀티 쿠션 디바이스를 구상했으며, 화연팀(정지원, 이진서, 강동호)은 진공 기술을 적용한 위생적·휴대성 높은 DIY 파우치형 화장품 디바이스로 10~20대 맞춤형 아이템을 구상했다.

권용진 교수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동시에 창업팀이 다수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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