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광주경찰청과 외국인 유학생 범죄피해 예방 간담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10 14: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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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국제교류처가 4일 광주경찰청과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피해 예방과 안전한 대학생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지난 4일 교내 3UP STATION에서 광주경찰청과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피해 예방과 안전한 대학생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선 광주경찰청 치안정보과 외사정보계 소윤희 경위와 국제교류처 관계자, 국가별 외국인 유학생 대표들이 참석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알아야 할 주요 범죄 예방 및 안전수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범죄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약 범죄 예방 ▲개인정보 보호 ▲폭력 예방 ▲범죄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광주여대 국제교류처는 이번 간담회에서 안내된 주요 내용을 유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국가별 언어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혜정 국제교류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법과 안전수칙, 범죄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안전한 대학생활을 위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과 대학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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