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출신 첫 대한변협 회장 탄생, 김정욱 변호사 당선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1-21 15: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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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정욱 변호사 인스타그램.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로스쿨 출신 김정욱 변호사가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변협 선관위는 전체 선거권자 30,489명을 대상으로 전국 60개 투표소에서 1월 17일 조기 투표 및 1월 20일 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12,657명(41.51%)이 선거에 참여했으며, 이 중 기호 1번 김정욱 후보가 6,409표(50.64%)를 득표하여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에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후보별로는 김정욱 후보가 6,409표(50.64%), 안병희 후보가 5,999표(47.40%)를 각각 득표했다.

당선 후 김정욱 신임 회장은 SNS를 통해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변협의 미래와 법조계의 발전을 위해 저에게 주어진 이 중책의 무게를 깊이 느끼고 있다.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정의로운 법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변협의 성공을 위해 서울회와의 협조도 간절히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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