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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와 충북도 관계자들이 지난 1일 그랜드프라자호텔청주에서 열린대학저널 / 김진수 기자 kjlf2001@dhnews.ac.kr '이차전지분야 인력양성 업무협의회'가 끝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일 충북도와 이차전지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양성 협업을 위한 ‘이차전지분야 인력양성 업무협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협의회는 한국교통대 인력양성사업단과 충북도 이차전지산업팀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수요기업에 적합한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추진됐다.
한국교통대는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사업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등 2개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해당 분야·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해 배출하고 있다.
충북도는 첨단산업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유일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통해 세계적인 이차전지 연구 클러스터의 중심이 되기 위해 인력양성을 주요과제로 지정했다.
한국교통대는 협의회에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도의 지원을 통해 산학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교통대는 기업연계형 인력양성사업에도 충북도와 협업이 진행되기를 희망했다. 기업연계형 사업은 중소기업으로의 채용을 목표로 하는 만큼 연구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부장 사업체의 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8년 간 배출된 석·박사 인력의 92%는 동종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충북도는 ‘충북 이차전지산업 육성 전략’에서 선순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력 양성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며 “이차전지 관련 중소기업들의·박사 인재 수요·공급 미스 매치가 심각한 만큼 충청북도에서도 기업연계형 인력양성사업에 대한 지원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손종태 한국교통대 총괄사업단장은 “두 인력양성 사업 모두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 운영되고 있다”며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은 중소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향후 도내 소부장 업체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과 지자체와 산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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