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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사학과 7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전북대학교는 인문대학 사학과가 지난 18일 설립 70주년을 맞아 ‘사학과, 그 역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졸업생과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행사 1부에서는 사학과 창립 70주년을 축하 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또한 사학과 70년의 역사를 정리한 연혁 소개 및 감사패 시상과 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졸업생인 홍성덕(82학번) 전주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정은이(94학번)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등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2개 팀의 학술경진 논문 발표도 있었다.
장준갑 사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후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향후 사학과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7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사학인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우며, 전북대 발전의 밑거름으로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 사학과는 지난 1951년 설립된 후 1952년 신입생을 맞아 지금까지 22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70년간 연구와 교육 양면에서 큰 성과를 축적하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사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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