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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수잔 레포드 포틀랜드주립대 부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포틀랜드주립대(PSU와 복수학위과정 신설과 학생·교수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포틀랜드주립대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시에 위치한 주립 연구 중심 종합대학교이며, 지난 1946년 제2차 세계대전 참전군인들을 위한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돼 1969년 종합대학교로 승격됐다. 현재 10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200여개 전공의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목포대와 포틀랜드주립대는 협약을 통해 공학을 중심으로 한 복수학위 프로그램과 학석사 연계과정을 빠른 시일 내에 개설하고, 대상 학과 선정과 공동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2+2 형태로 진행될 복수학위과정은 목포대에 입학한 학생이 2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2년간은 포틀랜드주립대에서 교육을 받아 두 대학의 학위를 모두 수여 받는다는 내용이다.
목포대와 포틀랜드주립대는 지난 20년 가까이 학생과 교수들의 장단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고, 최근에는 목포대를 졸업한 학생들이 포틀랜드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글로벌 기업인 인텔에 취업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크고 작은 교류협력 성과를 거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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