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참여한 ‘생애맞춤형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가 2025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안양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참여한 ‘생애맞춤형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가 2025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안양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5일 열린 ‘2025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안양대 유아교육과 백지연 학생 등 13명이 유아교육과 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한 ‘생애맞춤형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는 유아 대상 봉사교육 프로그램을 성실히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광수 총장은 12일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유아교육과 김현수 학과장, 성소영 입학처장, 김보현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2025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 안양시의회의장상 수상을 함께 축하하며 학생들에게 안양대 총장상을 수여했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애맞춤형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유아가 봉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또한 유아교육과 학과장 김현수 교수와 박고운 교수의 운영 및 지도로 ‘봉사’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인형극을 제작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유아 대상 공연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형극 공연 후 유아와 함께 ‘봉사’의 뜻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신체 활동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아가 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수상은 예비유아교사로서 학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설계하고 장기간에 걸쳐 실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유아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 사례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적 접근과 꾸준한 실천 과정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아교육과 학과장 김현수 교수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준비하고 운영하며 봉사의 가치를 교육적으로 재구성해 유아에게 전달한 경험은 전문성 향상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장광수 총장은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고, 또한 봉사활동, 솔선수범 정신, 역지사지 정신 등 좋은 인성을 함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해서 사회에 기여하고 성공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안양대 유아교육과는 이번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를 오는 19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릴 성과보고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올해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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