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위한 ‘2026학년도 특화 대학입시 및 해외유학 설명회 성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4-29 14: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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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 이하 센터)는 지난 4월 26일(토) 오후 1시 백석비전센터 예랑홀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학년도 특화 대학입시 및 해외유학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 및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변화하는 입시 정책 및 해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순서로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가 진행됐다. 수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학 컨설팅을 이어온 MY UNI 강예은 대표는 2026학년도 입시의 흐름과 주요 변화, 검정고시 대상 특화 전형, 청소년생활기록부를 활용한 수시 전략 수립 방안 등을 심도 깊게 소개했다. 실제 상담 경험과 다양한 입시 사례를 토대로 현장감 있는 강연을 펼친 가운데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2부 ‘해외유학 설명회’에서는 해외 진학을 고려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이 소개됐다. 미국 대학 입시 구조와 장학 제도를 중심으로 한 한미교육원 양중복 원장의 강연 및 라윤국제교육원 이수진 대표가 프랑스 유학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MY UNI, 한미교육원, 라윤국제교육원, 백석대학교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진학 및 유학 상담을 원하는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하였다. 특히 설명회 참가 청소년 중 일부는 1:1 맞춤형 수시 진학 컨설팅 지원도 받게 돼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서현철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입시 과정에서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변화하는 입시 정책과 제도에 발맞춰 12월에도 대학입시(정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으로 추후 센터 원스톱플랫폼을 통해 공지 될 예정이다.

센터는 서울시가 스마트교육재단과 서울현대교육재단이 공동 위탁해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서울시 거주 만 9세~만 24세)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업비 및 수업료 지원, 인턴십, 찾아가는 심리상담,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원스톱플랫폼, SNS(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를 통해 자세한 일정 및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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