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베트남 학생 대상 원격 오리엔테이션 개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9-08 09:00:19
  • -
  • +
  • 인쇄

호치민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비지니스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9월 4일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원격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1학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베트남 전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호치민에 위치한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 모여 한국 본교와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온라인 학습플랫폼 활용법, 학사 관리, 현지 실습 등 학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김병욱 학사지원팀장이 진행을 맡아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부터 베트남을 비롯해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의 대학과 교류 협력을 확대해 오고 있다. 특히 응우엔탓탄대학교, 홍방국제대학교, 호치민국립대학교 등 베트남 주요 대학의 교수진과 임직원들이 인공지능융합학과와 뷰티건강디자인학과에 편입해 학문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K-Education이 베트남 전역으로 확산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외국인 학생들의 학사 관리와 인턴십·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은홍범 국제지원실장은 “국제학생지원센터(International Student Support Center)를 통해 외국인 학생 맞춤형 학사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김은주 대외협력부총장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 한국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전파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를 위한 취업 기회 확대에도 힘써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