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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공과대학 학생들이 공과대학 광장에서 학생들이 전공서적 재사용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목원대 학생들이 전공서적 재사용 운동을 하고 있다.
9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 대학 공과대학 학생회는 지난 6~8일 공과대학 광장에 부스를 만들어 학생들로부터 전공서적 등 80권을 기부받았다.
공과대학 학생회는 서적을 기부한 학생들에게 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했다.
공과대학 학생회는 3일간 모인 서적을 9~10일 학생들에게 전공서적 2000원, 교양서적 1000원을 받고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행사의 수익금을 추후 진행할 다른 행사의 수익금과 더해 연말에 기부할 예정이다.
강대찬 공과대학 학생회장은 “책값 등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환경도 챙기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과대학 선후배 간 교류문화를 활성화하고 나눔과 받음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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