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버항공교육원, 2026학년도 미국 항공대학교 항공운항과 신입생 모집

김수민 기자 | s00min00@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23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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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만항공대학교, 엠브리리들, FMU 등 미국 항공대학교 편입학 가능
 
프레버항공교육원이 2026학년도 5월 학기와 9월 학기 미국 와이만대학교(Wayman College of Aeronautics)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입학한 학생은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플로리다 메모리얼 대학교(Florida Memorial University, FMU) 등 미국 내 항공운항과 명문대학교로의 편입학도 가능하다.

수시 1차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입학조건은 토익 700점, 토플 70점, 듀오링고 100점이상이다. 어학점수가 부족한 학생을 위해 프레버항공교육원은 어학연수과정(2026년 2월 또는 3월 출발)도 함께 운영한다.

프레버항공교육원 관계자는 “와이만대학교 프로그램은 미국 내 항공대학 편입이 용이하며, 졸업 후 미국항공사 부기장으로 입사할 수 있는 비행시간(1,000~1,500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항공운항과는 총 4년, 경영학과는 3년 내 졸업이 가능해 실속 있는 진로설계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프레버항공교육원은 항공운항 전공 학생들을 위해 항공선행학습 과정, 항공사 부기장 입사 지원 프로그램, 동남아 항공사 카뎃 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실제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미국 항공사뿐 아니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동남아 항공사부기장 입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프레버항공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프레버항공교육원 측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정책 강화로 인해 F1 학생비자 발급이 다소 까다로워진 상황이지만 입학 신청 시기에 따라 미국대사관 학생비자 인터뷰를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입학 희망자는 프레버항공교육원 공식 모집요강을 참고하여 수시 1차 기간 내 등록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항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입시 세미나또는 예약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자는 실제 항공사 부기장으로 근무 중인 졸업생들의 사례 자료도 열람할 수 있다.

프레버항공교육원 관계자는 “2026학년도 입시철을 맞아 항공운항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미국 항공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한 비행훈련이 아닌 대학 학위와 항공사 부기장 취업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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