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VE, ‘로컬비즈니스코디네이터’ 민간자격 행안부 승인 받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08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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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관계자 역량 강화 및 지역전문가 양성 목적
지역발전 및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지난 4월 2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로컬비즈니스코디네이터(LBC; Local Business Coordinator)’ 민간자격을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자격은 지역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조율하고, 사업간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이 목적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향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리자, 지역의 중간지원조직 관리자 및 기획자 등 지역사업과 관련된 영역에 진출할 수 있으며, 향후 지역발전에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은 “로컬비즈니스코디네이터는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중요한 자격으로 정부지원사업 추진에 대한 통합적 조율, 지역협력 네트워크의 설계 및 구축, 지역사업 추진에 대한 실무능력의 전문성이 강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성희 COLiVE 회장은 “로컬비즈니스코디네이터는 단순한 자격을 넘어, 지역을 읽고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특히, 이번 과정을 통해 길러진 인재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OLiVE는 2022년 6월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했고, 2023년부터 로컬크리에이터 1급, 2급 자격과정과 자격과정, 업스킬링&리스킬링 전문가 1급, 2급, 멘탈케어 전문가 1급, 2급을 개발‧운영하는 등 그동안 지역과 대학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민간자격을 포함해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는 앞으로도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기반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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