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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김강용 부회장,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석 총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박장혁 이사.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0월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충북지역본부와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인재양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보건과학대 이차전지 분야 부트캠프사업단과 연계하여 충북지역 중소기업의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밸류체인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산·학·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우수 이차전지 기업 현장체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과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북 지역의 특화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공공기관,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충북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우리 대학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 모델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부트캠프사업단은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유형별 맞춤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수 학생에게 마이크로디그리 장학금 및 이수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협력 기반 인재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정주형 전문 인재 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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