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재학생, 웹소설‘네이버 시리즈 독점 연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30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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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에 재학 중인 1기 학생(필명 : 심서백 작가)의 웹소설‘멸망 예정의 세계에서 해피엔딩을 추구하는 법’이 웹소설·웹툰 플랫폼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 중이며, 작품 다운로드 수 18만에 육박했다.


‘멸망 예정의 세계에서 해피엔딩을 추구하는 법’은 서비스 종료된 게임 속에서 분량 적은 엑스트라 캐릭터에 빙의한 주인공이 멸망 예정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성향 게임 판타지물이다.

해당 작품의 집필 작가는 현재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 24학번으로 <웹소설 작법> 수업 담당인 김민혜 교수의 피드백을 받아 문피아와 계약, 산하 레이블 에픽션을 통해 네이버 시리즈에 데뷔와 동시에 작품을 독점으로 런칭하였다.

방송문예창작전공 김민혜 교수 겸 작가는 “10대 때부터 각종 플랫폼에서 웹소설을 읽고 쓴 학생들과 대학에서 사제 간 창작 열정을 나누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 막 20대가 된 학생들의 신선하고 날 것의 감각에, 선배 작가로서 가르쳐줄 수 있는 캐릭터 구성 능력, 장르 문법, 연출력, 문장 표현 등을 더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밝혔다.

유한대 방송예술학과 방송문예창작전공은 현업 작가로 활동 중인 김민혜, 최희진 교수를 중심으로, 콘텐츠 IP 기반 원천 스토리 작가·구성작가·순수 문학 작가·극작/시나리오 작가 등 작가 직무별 로드맵과 모듈형 교육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이 소재한 부천시와 서울·경기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K-Culture를 선도해나갈 작가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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