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 과목에서 유일하게 선정…’AI 기반 수학 코스웨어’ 부문 최종 서비스로 선정
- 교사 맞춤 수학 AI 코스웨어 '스쿨플랫'과 함께 공교육 수학 시장의 디지털 혁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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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스쿨, 2025년 서울시특별교육청 인공지능 교육서비스 최종 선정 관련 이미지 |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대표 권기성)의 AI 기반 맞춤형 수학 학습 서비스 ‘풀리스쿨’이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AI) 교육서비스’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 2월까지 서울시 내 초·중·고 교육 현장에서 공식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교육 내 AI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과목의 AI 기반 교육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총 8종의 에듀테크 솔루션을 선정했다. 그중에서도 풀리스쿨은 수학 과목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AI 코스웨어로, 교사가 직접 참여한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풀리스쿨은 초·중·고 학생들이 개인별 수준에 맞춰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적용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82만 개 이상의 자체 제작 콘텐츠와 1,800권 이상의 교과서 및 문제집을 연동해 수준별 맞춤 문제를 추천하며, 학생과 교사를 위한 개별 맞춤형 UI를 적용해 학습 지도 및 자기주도 학습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최신 웹 접근성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원활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AI 기반 학습 최적화를 위해 ▲학교 및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 자동 제작 ▲실시간 학습 데이터 기반 보충 학습지 생성 ▲스터디 플래너를 활용한 학습 진도율 관리 ▲학생별 강점·취약점 분석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따라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교사들은 보다 체계적으로 개별 맞춤형 지도를 진행할 수 있다.
서울시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선도교사단은 풀리스쿨을 활용한 맞춤형 문제집 제작, 개념 및 단원 정리, 데일리 테스트, 수준별 학습 캠프 등을 운영했다. AI가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학습지를 제공하면, 교사는 이를 바탕으로 개별 학습 계획을 수립해 수업을 진행했다. 일부 교사들은 AI 학습 도우미 ‘풀링이’를 활용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개인별 학습 목표에 맞춘 복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러한 연구와 활용 사례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발간하는 ‘2025 인공지능 교육서비스 활용 수업자료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 9월부터 이번 AI 교육서비스를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해 공교육 현장에서 더욱 정교한 AI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리윌린 권기성 대표는 "풀리스쿨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AI 교육서비스로 선정된 것은 맞춤형 AI 학습 기술의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기 주도 AI 학습 서비스 풀리스쿨과 교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스쿨플랫’을 통해 공교육 수학 학습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윌린의 ‘스쿨플랫’은 2024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디지털 선도학교 2,544곳에서 활용됐으며, 광주광역시교육청 플랫폼 사업에도 선정되며 교육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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