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강릉 해변 플로깅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6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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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사회공헌단 ‘클리너스’팀, 사근진 해변 환경정화 활동

해변 환경정화 활동 중인 단원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학생사회공헌단의 ‘클리너스(Clean Us, Clean Earth)’팀이 지난 5일 강릉 사근진 해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16일 서울대에 따르면 글로벌사회공헌단이 운영하는 학생사회공헌단은 서울대 학생들이 직접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수행함으로써 자발적인 학생사회공헌문화를 형성하는 학생 봉사조직이다. 이번 플로깅에는 단원 19명과 직원 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폐어구, 파도에 떠밀려온 부표, 페트병, 담배꽁초 등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아 강릉시에서 지정해둔 쓰레기 분리수거 장소로 가져가 배출했다. 약 3시간에 걸친 사근진 해변부터 경포 해변까지의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환경보호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클리너스’팀 팀장 조승연 학생(수의과대학 수의학과)은“채 한 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가득 찬 쓰레기봉투를 보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에 놀랐다”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하겠다는 다짐을 더욱 굳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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