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 ‘불암산과 서울의 산’ 김석환 초대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2-06 0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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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초대전 ‘불암산과 서울의 산’.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서울의 산하를 자신만의 독특한 현장감과 필치로 그려내는 건축가이

자 화가 김석환의 전시가 오는 11일까지 삼육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회의 대표작인 ‘삼육대 후문에서 본 불암산 전경’을 삼육대 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암산과 서울의 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삼육대 건축학과에 24년 동안 출강하며 보아온 불암산에 대한 각별한 친근감에서 출발했다.

김 작가는 “삼육대에서 가르치는 교수와 공부하는 학생들, 불암산이 바라보이는 인근에 사는 사람들 모두는 불암산에 대한 각자의 감상, 저마다 크고 작은 애정,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라며 “불암산과 서울의 산 그림을 통해 서울의 입지와 산의 모습을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건축가로서는 1994년 터·울건축을 개설해 작품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주요 건축 작품으로 일산신도시 K씨주택, 곤지암주택, 청풍헌, 목마도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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