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제10대 문성재 총장이 6일 임명장을 받은 후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6일 선문대 국제회의실에서 제10대 문성제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는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 송용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조명철 평안남도지사,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 안원영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훈식 국회의원, 박경귀 아산시장,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전 및 축하 영상을 각각 보냈다.
문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애천‧애인‧애국의 건학이념에 따른 사명감으로 총장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구성원과 같이 합의해 대학 운영의 가치와 판단 기준을 세우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과목 개편 ▲교수-학생 행복 캠퍼스 구축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공존 캠퍼스 구축의 교육 방향성을 제시했다.
문 총장은 경남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민사법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선문대 법‧경찰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학부(과)장, 중앙도서관장, 박물관장, 인문사회대학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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