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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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11월 29일 강원도립대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COLiVE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가 11월 29일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제16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강원도립대 교원 30명이 참석했고,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지자체와 강릉도립대의 효율적 협력에 대한 특강과 체계적인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과정 운영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를 강의했고, 이승현 동서울대 교수가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 구체화, 지역사회 조사 방법을 강의했다.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역에서 산학협력을 활발히 하여 4년 연속 대한민국 창업보육 우수대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 및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되는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도립대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대학에서 양성된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자원이 전문대학과 지역이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자원의 잠재 가치를 발굴·발전시켜 지역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RISE 전환에 따른 로컬창업활성화로 지역 정주 기반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로컬-로컬크리에이터-로컬콘텐츠-로컬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구축에 교수와 학생이 제 역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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