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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이와 관련 인공지능의 급속한 확산이 대학교육에 있어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2일 2023학년도 입학식과 함께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수학습 활용과 관련 10개 항목의 윤리 강령을 선포한다.
이번 선언문은 인공지능의 장점은 받아들이되, 인문학적 소양 증대와 같은 새로운 방향의 교육방식을 고민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겨있다. 정해진 답이 아닌 스스로 창의적인 질문을 생각해 보고 답을 찾는 새로운 교육을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이루어나가겠다는 취지이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로 대표되는 국민대의 교육철학을 반영하여 강령이 선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수는 인공지능을 수업에 적용했던 사례를, 학생은 정규 교과 및 비교과활동, 취업 준비에 반영한 사례를 구성원 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공모전 형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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