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세계 25개국 65개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장편영화 ‘수련’이 오는 19일 국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수련’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와 제78회 살레르노국제영화제, 제30회 콜카타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이 가운데 11개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모티브로 배우를 꿈꾸는 효원과 학교를 떠난 은서가 서울에서 꿈과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찬호 감독이 연출하고 박정범 감독과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영상예술창작학과 임영빈 교수는 이번 작품의 포스트 프로덕션 코디네이터로 참여했다. 영화제 출품을 비롯해 해외 배급과 국내 배급, 개봉 준비 과정 등을 함께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영상예술창작학과는 문예창작과 영화·영상제작, AI·미디어 기술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은 세컨드윈드픽처스와 워터릴리즈픽쳐스가 제작하고 영화로운형제가 배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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