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트로닉 고진호 회장, 영산대에 발전기금 1억원정

김소현 | gnuksh0929@naver.com | 기사승인 : 2023-03-14 15: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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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 학생 열정에 감동해 기부 결심

영산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과 (주)퓨트로닉 고진호 회장님의 발전기금 전달식. 출처=영산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김소현 기자] 영산대학교가 최근 양산캠퍼스 체육실습관에서 노찬용 이사장, 부구욱 총장,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 행사는 대학발전기금 증서 전달, 양산캠퍼스 체육실습실 및 태권도학과 훈련시설 탐방,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공연, 단체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영산대는 이 기부금을 태권도학과 시범단 학생의 장학금과 대학발전기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퓨트로닉 고진호 회장은 평소, 될 때까지 한다는 도전정신으로 기업을 경영해왔는데 태권도학과 학생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시범공연을 보면서 닮은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자신의 꿈을 향해 지금처럼 정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고 회장은 앞서 지난해 4월에도 후학 양성에 써달라며 영산대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

 

영산대 노찬용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기부하며 우리 대학의 후학 양성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진호 회장께 감사하다영산대는 이번 기부를 통해 태권도를 비롯한 지역사회를 견인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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