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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가 29일 부산 우수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을 연결하는 ‘2026 International Students Job Matching Day’를 개최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가 29일 교내 건학기념관 1층에서 부산 지역 우수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을 연결하는 ‘2026 International Students Job Matching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이들의 지역 정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지역 우수 기업 11개 사가 참여했으며, 경성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3·4학년 학부생 및 대학원생) 2,535명을 대상으로 취업 매칭 및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유학생들은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는 한편,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를 직접 확인하며 취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11개 기업의 채용 면접 부스와 더불어 ▲비자·노무 상담 ▲이력서 작성 및 코칭 ▲무료 증명사진 촬영 ▲캐리커처 ▲K-work 가입 안내 등 취업 준비와 지역 정주를 돕는 부대 행사가 폭넓게 운영됐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성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 더욱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표준현장실습과 인턴십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기업으로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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