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육보건대 주현재 AI미래기획처장(왼쪽)과 유혜령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가 2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헝가리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및 지원,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학술·문화 행사 공동 기획 및 개최, △인적 교류, 교육 자료 및 정보의 상호 교환, △그 밖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기타 협력 사항 등이 담겼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K-문화의 확장 속에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서는 양 기관장 명의로 서명되었으며, 체결식에는 유혜령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과 주현재 AI미래기획처장이 참석해 박주희 총장을 대신했다.
또한 양측은 헝가리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삼육보건대학교는 한국문화원이 추천하는 학생에게 한국어교육원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국문화원은 공식 홈페이지 등 채널을 통해 삼육보건대학교의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주현재 AI미래기획처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추진하는 Connect 120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내년 여름 부다페스트에서 헤어쇼를 포함한 K-뷰티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는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