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3 하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12 1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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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라오스에서 사회공헌 활동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이 12일 2023 하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하 공헌단)은 12일 관악캠퍼스 우정글로벌사회공헌센터에서 2023 하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을 했다.


공헌단은 오는 28일 요르단을 시작으로 29일 인도네시아, 8월 7일 우즈베키스탄, 8월 9일 라오스까지 4개 국가에서 약 열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SNU공헌단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재개되었던 2022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활동에 이어 두 번째 현지 파견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헌단은 지난 파견 활동과 문화교류, 의료나눔, 적정기술 설계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공헌 활동이 아닌 서울대 학생들이 나눌 수 있는 지식자원을 활용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파견단은 지도교수와 단원, 스태프 등 89명으로 구성된다. 공헌단은 현지 수요에 맞는 국가별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요르단 SNU공헌단은 이르비드 지역에 거주하는 시리아 난민 아동 및 보육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예체능 및 보건 교육 나눔을 기획했다. 인도네시아 SNU공헌단은 롬복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업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한국어 교육과 디지털 비즈니스 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SNU공헌단은 현지 유치원을 방문해 아동 중심의 교육 나눔 활동을 실시하며,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라오스 SNU공헌단은 나봉 지역에 방문해 동문단원과 함께 스마트닭장 설계 및 농업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의료, 교육, 문화 나눔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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