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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가 14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지난 14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명시 내 직업계 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창의경영고등학교에서 유한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이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이 적극 협조하며, 유한대학교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는 유한대 총장 및 각 부서 관계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장학사,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창의경영고등학교 교장 및 교사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내빈 소개 ▲양 기관장 인사말 ▲기관별 홍보영상 상영 ▲유한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2024~2025 사업 성과 및 2026 사업 운영 계획 공유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은영 총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전했다. 김명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고교생 한 명 한 명의 미래 진로가 구체적으로 설계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이 중심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형진 경기항공고 교장은 “최근 진학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해 학교 교과목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유한대학교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민산 창의경영고 교장은 “의미 있는 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유한대학교와의 협력이 본교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권 유한대 일자리지원처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대학이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향후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창의경영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유한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회와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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