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 대상 등 전원 입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06 16:06:32
  • -
  • +
  • 인쇄

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이 10월 25일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 커피바리스타 부문에서 대상을 포함해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카페베이커리전공이 지난 10월 25일 한국외식음료개발원이 주최한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 커피바리스타 부문에서 대상을 포함해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한국외식음료경연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외식음료 전문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전국의 대학 및 전문교육기관 학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는 장이다.

이번 대회에서 장선아 학생은 라떼아트를 비롯해 창작메뉴 ‘딥초코케이크’로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장선아 학생의 작품은 진하고 깊은 초콜릿의 풍미를 에스프레소와 조화롭게 결합하여 디저트의 달콤함과 커피의 쌉쌀함이 균형을 이루는 음료로, 부드러운 질감과 레이어드 비주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출전한 김근태, 박세원, 이자미, 이회련 학생도 각각 동상을 수상하며 유한대학교 카페베이커리전공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입증했다. 김근태 학생은 ‘고소하고 씁쓸한 사랑했던 추억’, 박세원 학생은 ‘나는 꿈이 있어요’, 이자미 학생은 ‘대구의 옛 추억’, 그리고 이회련 학생은 ‘가을의 핀 밤나무’ 등 각자 개성 있는 창작메뉴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김성영 교수와 박창혁 교수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도교수진은 대회 준비를 위해 8주간의 집중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기술 향상과 창의적인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김성영 교수와 박창혁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 지식을 실전 경연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바리스타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향후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대 카페베이커리전공은 이번 대회 참가 경험을 교육과정에 환류하여 후배 학생들을 위한 실습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국내외 주요 커피 경연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