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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RISE사업단 K-컬처리딩센터가 5~7일 ‘동서화합 영ˑ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여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K-컬처리딩센터가 지난 5~7일 영남일보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동서화합 영ˑ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여, 청년 문화예술관광 교류 투어를 진행했다.
영ˑ호남 미래 인재들의 상생 네트워킹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광주대는 항공서비스학과와 호텔관광경영학부를 비롯한 7개 학부(과) 재학생과 교수 총 41명이 동행했다. 특히 박지현(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은 문화로 투어 출정식에서 호남 참가자 대표 선서자로 나서 안전 수칙 준수와 상호 존중, 지역 상생을 다짐했다.
투어단은 대구에서 미술관 관람, 도심 전망 감상, 야시장 방문을 통해 지역 문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체험했으며, 근대역사골목과 고분군을 탐방해 도시의 역사적 층위를 확인했다. 경주에서는 박람회 참석 후 황리단길을 둘러보고, 야간 동궁과 월지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조명 연출과 공간 미학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에는 석굴암과 불국사를 방문해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와 관람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권수연(호텔관광경영학부) 학생은 “박람회를 통해 관광 현장에서의 서비스 관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현장에서 익힌 소통과 응대 경험이 앞으로 전문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노선식 RISE사업단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의 문화ˑ관광ˑ예술 감수성과 지역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라며, “영ˑ호남 청년들이 같은 현장을 함께 걸으며 쌓은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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