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대가 9일 ‘조선해양 OTS교육실’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HD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안광헌 사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이재신 산학협력부총장. 사진=울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울산대학교가 9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과 함께 교내 건설환경공학관에 조선해양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선해양 OTS교육실’을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조선해양 OTS(Operator Training Simulator: 운전훈련시뮬레이터)교육실은 조선, 선박 분야에서 사용하는 장비 등을 모의 운전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완비함으로써 관련 전공 학생 및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가상 선박 시운전 교육이 가능하다.
학생들은 가상 실무교육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 활용 중인 프로그램을 습득할 수 있고, 재직자들은 모의 상황에 대한 테스트 등 실제 공정에 적용하는 산업현장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OTS교육실은 미래 기술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대학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