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지난 8일 제주라프는 제주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짚라인 ‘라플라이’의 운영 및 이용 정보를 소개했다.
제주라프의 라플라이는 시설 내에 마련된 짚라인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제주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4개의 코스가 마련돼 있으며 운영 시에는 이 가운데 3개 코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코스 3과 코스 4는 당일 기상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짚라인 이용에는 체중과 신장 기준이 적용된다. 기본 탑승 기준은 체중 30~100kg, 신장 130~190cm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이용객의 복장과 신발에는 기준이 적용된다. 치마보다는 바지 착용이 권장되며 긴 머리는 헬멧 착용을 위해 묶어야 한다. 발가락과 뒤꿈치가 개방되지 않은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안경 등 소지품은 체험 중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주라프 관계자는 “짚라인 외에도 족욕 프로그램과 카페, 기프트샵, 자연 용암동굴, 힐링파크 등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약 7만 평 규모의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제주 동쪽 코스를 구성하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라프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장비 점검 시간이 진행되며 입장 마감은 운영 종료 30분 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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