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 현장중심형 진로 강화 프로그램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29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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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형 진로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1학년 재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형 진로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졸업 후 다양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현장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학과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키네필라테스 스튜디오 임경은 원장을 초청해 ‘호주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임경은 원장은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호주 현지에서의 필라테스 지도 경험과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며 후배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필라테스의 기능적 움직임 분석, 근육 활성화 원리, 재활운동과의 연계성 등을 실제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해외 진출 과정, 자격 취득 절차, 현지 취업 경험 등 현실적인 진로 조언도 아끼지 않아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특강에 참여한 1학년 이지민 학생은 “필라테스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물리치료와 긴밀하게 연관된 전문 분야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며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의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리치료학과 서태화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필라테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임상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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