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준비하는 국가자격”…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 모집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11-29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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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학년도 1학기 1차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접수는 오는 12월 10일(수)까지 진행되며, 강의는 12월 11일(목)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와 복지 수요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사회복지 인력 수요에 대응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은 연령, 성별, 경력과 관계없이 도전 가능한 국가전문자격으로,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복지시설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 공무원 채용에서 필수 또는 우대 요건으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공공 부문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자격이다.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지역 돌봄 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어 성인 학습자들이 평생직업 자격으로 선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제 기관으로, 사회복지사 2급 취득에 필요한 17개 전 과목을 일괄 제공한다. 이론 과목은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수강생은 PC와 모바일을 활용해 정해진 기간 내에서 자유롭게 강의를 듣고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 전업주부, 경력단절자, 지방 거주자 등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격 취득을 준비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1학기 1차 학사 일정은 12월 11일 개강 후 온라인 강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듬해 1월 말 2월 초에는 중간고사, 3월 중순말에는 기말고사가 예정돼 있어, 학습자는 이 일정을 기준으로 직장 업무, 가정생활과 병행 가능한 연간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학력 향상까지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 과정과 연계가 가능해 사회복지 전공 학위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으며, 자격과 학력을 모두 갖춘 인력은 공공기관, 복지시설, 사회복지법인, 연구기관 등에서 채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도 마련됐다. 수강 교재는 전자책(e-book)으로 무료 제공되며, 다양한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지원을 통해 등록금 부담을 완화한다. 더불어 1대1 학습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전담 플래너가 과목 이수 계획, 과제·시험 준비, 실습, 자격 신청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사회복지사 2급 과정에 대한 세부 커리큘럼과 지원 자격, 접수 방법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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