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오예진, 전국체전 양궁 3관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23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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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광역시 체육회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 오예진(사진)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양궁 경기에서 3관왕에 올랐다.


오예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50m, 30m, 개인종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70m와 6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안정된 자세와 뛰어난 집중력으로 꾸준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했고, 결승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광주여대 이수연 선수는 60m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예진 선수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지원과 믿음을 보내준 학교와 총장님, 그리고 함께해 준 감독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은 “오예진 선수의 전국체육대회 3관왕 달성은 본인뿐 아니라 대학 전체의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광주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선수들이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광주여대 양궁부는 매년 전국대회와 대학연맹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탄탄한 전통과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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