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수 작가 '기억나무’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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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목포대학교는 박물관이 남도 정예작가 10선 초대전의 두 번째 전시로 한갑수 작가의 ‘기억나무’를 주제로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목포대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열린다.
한 작가는 무식함이 힘이 될 수도 있겠다는 믿음으로 20년 동안 흙 가시를 말아올려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세계를 구축한 목포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남도 대표 도예가다.
한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은 제가 흙으로 빚었지만 불과 자연이 완성한 작품”이라며 “우리 고장에서 채취한 자연 그대로의 흙을 빚고 무유 장작불소성으로 완성한 기억나무 작품들은 과거의 시간을 투영하며, 지난 기억을 불러와 해후하고 화해하는 장”이라며 작가 자신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예술의 지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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