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인문학술원 학술대회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14 1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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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아시아 사회와 행정제도 주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가 목간에 반영된 고대 동아시아 사회와 행정제도를 짚어보는 학술대회를 연다.


경북대 인문학술원은 17일 오후 1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고대 동아시아 사회와 행정제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원류와 지적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종이가 보편화 되기 이전 동아시아 지역의 기록 자료인 목간(木簡)을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고대 동아시아 삼국의 고대국가 구조와 사회문화에 대한 새로운 연구방향을 탐색한다.

학술대회는 강나리 고려대 한국사학과 강사의 ‘신라 중고기 조세의 수취방식-함안 성산산성 하찰목간을 중심으로’ 등 총 5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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