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ETRI와 신산업분야 융복합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1-10 16: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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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대강당에서 ‘ICT 융합 XR 최신 기술 및 트렌드’ 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한남대학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ETRI 동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신산업분야 융복합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서다.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교육은 ‘ICT 융합 XR 최신 기술 및 트렌드’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XR 기술의 개념과 기초 이론(ETRI 손욱호 책임연구원) ▲디지털 전환시대의 AR/VR 기술 활용(ETRI 이기석 실장) ▲게임 분석 및 게임 인공지능 기술(ETRI 김대욱 연구원) ▲AI 영상생성 기술을 활용하는 메타버스 패션테크(ETRI 박지영 책임연구원) ▲플렌옵틱 기술(ETRI 김도형 책임연구원) 등이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콘텐츠가 메타버스, 디지털트윈 등의 형태로 전 산업 분야에 확산되고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의 이론과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7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정일권 ETRI 콘텐츠연구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지역 대학인 한남대와 공동 추진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하고 학생들이 ICT 융합 신기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구환 한남대 LINC3.0사업단장은 “ETRI 교육과 체험을 통해 해당 기술에 대한 통찰과 강한 동기부여의 계기가 되고 우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연결돼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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