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K-MOOC 강의수강생들이 ‘나의 추억이 굿즈가 된다, 나만의 에코백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하 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
이번 워크숍은 사이버대학 교육의 한계를 넘어, 디자인 굿즈 제작 경험을 창업 및 경제활동으로 직접 연결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가 가진 소중한 추억의 사진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편집하고, 이를 디자인 요소와 결합해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을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나의 추억이 상품이 되는 경험이 새로웠다”, “직접 만든 굿즈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워크숍을 진행한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이주현 학과장은“디자인 굿즈는 예술성과 실용성이 결합된 콘텐츠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산업 분야”라며 “이번 워크숍은 일상 속 디자인 경험이 실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는 온라인 기반임에도 불구하고 실습 중심 교육과 창업 기반 굿즈 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앞서 학과는 창녕 워크숍을 통해 학생 주도형 제작 실습과 즉각적 피드백 중심 교육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주현 교수는 “사이버대학의 디자인 교육이 단순 이론을 넘어, 창업과 부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교육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는 오는 11월 21~23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 V.6’에 참가해 학생 및 참여자의 디자인 굿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