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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가 27일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 추진 협력 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진=원광디지털대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27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를 추진할 협력 대학으로 선정됐다.
아세안 사이버대학 프로젝트는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한국과 아세안 국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원광디지털대는 라오스에 위치한 삼동백천기술직업학교에서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삼동백천기술직업학교는 라오스 빈곤 청년 기술교육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삼동인터내셔널과 백천문화재단이 공동 설립한 라오스 정규 교육기관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영상 콘텐츠 ACU-OER 탑재 ▲활용 교육과정 공동 운영 ▲교육과정 공동 시범 운영을 위한 전담 인력 구성 및 보조자료 개발 등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명노일 산학협력단장은 “한국 대학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과정 공유·유통 및 공동 운영을 통해 라오스 학생들에게 우리 대학의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한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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