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의대, 소외계층 중ㆍ고생 진로캠프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11 16: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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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한의과대학이 지난해 지역 내 소외계층 중·고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현대 한의학 따라잡기’ 진로캠프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이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공모사업인 2023년 대학 진로탐색캠프 운영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소외계층 중·고생 300명을 대상으로 ‘현대 한의학 따라잡기’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11일 상지대에 따르면 진로캠프는 하계방학 기간을 이용해 상지대 한의학관에서 5회 진행된다. 

 

진로캠프에는 한의과대학 교수와 한의사 등이 참여해 기초한의학 강의와 실험, 임상한의학 진료 체험 및 실습을 한다.

이동혁 한의대 교수는 “진로캠프를 통해 한의학 입시정보가 부족했던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한의학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바이오헬스 관련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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