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세대가 함께하는 해양 힐링 캠프’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21 16: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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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가 지난 14일 ‘세대가 ᅙᅡᆷ께하는 해양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군산시가 함께한 2025년 제20회 인문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세대가 ᅙᅡᆷ께하는 해양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과 국립군산대학교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힐링 캠프에서는 <노년의 기억> 구술 영상 기록 전시 관람을 비롯해 ▲ 세대가 함께하는 체형교정 치유요가 ▲ 마음을 치유하는 피아노 공연 ▲ 해양 치유 사업 설명회 ▲ 인문주간 폐막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힐링캠프에는 군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과 국립군산대학교 학생 22명을 위한 체형교정 치유요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일반 시민이 함께 한 피아노 공연은 피아니스트인 김준 교수(국립군산대학교 음악과)가 함께했고, 쇼팽・슈베르트・브람스 곡으로 구성된 피아노 연주로 1시간 무대를 채웠다.

오원환 인문도시센터장은 “이번 세대가 함께하는 해양 힐링 캠프가 상조도생의 치유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인문학적 돌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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