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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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내 교육부. 사진=교육부 |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정부가 대학의 유휴부지를 지역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2곳을 신규로 선정한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공모 계획을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를 마련해 기업역량강화사업 등과 연계·활용하는 공동사업이다.
정부는 그동안 3차례 공모를 진행해 강원대와 한남대, 한양대(ERICA),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창원대 등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사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에도 4번째 공모를 실시해 2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대학들은 산업단지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비와 기업입주 공간으로 활용될 산학연 혁신허브의 건축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기존 공모와 동일하게 대학과 산업대학(서울 소재 캠퍼스 제외)이며, 1만㎡ 이상의 사업부지 면적 등 신청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자료=교육부 제공 |
공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7일까지이며, 접수 기한 내 신청공문(전자문서) 송부와 함께 신청서류 원본을 우편 또는 인편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 계획 및 제출 양식 등은 26일부터 교육부, 국토부, 중기벤처부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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