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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생활과학대학이 20일 보은군 임한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보행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이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보은군 임한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보행 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자의 보행 안정성 향상과 낙상 예방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충북대 소비자학과 송유진 교수의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20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힐빙연구소 엄석주 대표가 ‘고령자 낙상사고 방지 및 최소화를 위한 스트레칭·맨손체조’를 지도했고,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권설아 센터장은 ‘낙상사고의 이해와 예방기초’를 주제로 이론 강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실내·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 유형을 이해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초 체조와 스트레칭을 실습하며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얻었다.
임한리 마을 유재윤 이장은 “소외된 지역에서도 이런 유익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현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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