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5 경기 여성 유방암 검진사업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03 16: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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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3일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2025 경기 핑크리본 여성 유방암 검진 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학생처가 경기도의료원과 함께 2025 경기 핑크리본 여성 유방암 검진 사업을 3일 본관 앞에 설치된 행사장을 중심으로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유방암은 중년 여성의 질병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20~30대 젊은 여성층의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심각성이 커지고 있지만 젊은 여성들은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나 영상 검진 방식 등에 대한 심리적 부담 때문에 정기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는 이런 젊은 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채혈을 통한 혈액 검사 프로그램인 ‘마스토체크(MASTOCHECK)’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비교적 간편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으며, 접근성이 좋아 학생들이 부담 없이 검사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검진 행사는 대학 홈페이지 홍보 및 홍보 포스터에 소개된 신청 QR코드를 스캔하여 사전 신청한 인원과 현장 홍보를 통해 참여한 인원 등 약 200명의 재학생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유방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참여 학생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된 학생에게는 추가로 경기의료원에서 정밀 유방 초음파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안내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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