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 지역 맞춤형 독거노인 건강 스크리닝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7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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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6일 ‘농심천심(農心天心)’ 대학생 봉사단의 지역 맞춤형 독거노인 건강 스크리닝 1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6일 강릉시 강남동과 경포동 일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대학생 봉사단의 지역 맞춤형 독거노인 건강 스크리닝 1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간호학과가 주축이 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의료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박종범 농협강릉시지부장과 가톨릭관동대 CKU사회봉사·인성센터장인 김성수 스테파노 신부를 비롯해, 간호학과 교원 및 재학생 등 12명이 참석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단원들은 강릉시 강남동 및 경포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5가구를 방문해 세밀한 건강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단순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관리 지도를 병행하는 등 지역 밀착형 의료 봉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톨릭관동대 간호학과의 체계적인 주도하에 각 대상 가구별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건강 지표 변화를 추적 관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든든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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