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제27회 총장배 가요제’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26 16: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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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CG아트홀서 진행, 450여명 참석…열기 후끈
이현범 서울총학생회장,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 전면 도입 눈길

방송대 제27회 총장배 가요제가 25일 강남 CG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방송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총장배 가요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 건설공제조합 CG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방송대 총장배 가요제에는 전국 지역대학 학우, 가족, 동문 등 450여명과 민주당 최고 수석인 전현희 국회의원(중구성동구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부 사회는 서울총학생회 박강용 수석부총학생회장이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대 전국총학생회(회장 김용출)와 제43대 서울총학생회(회장 이현범)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국 각 지역대학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전국 방송대 학우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축제로서, 단순한 경연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통형 페스티벌로 호평을 받았다. 

 


더욱이 이현범 서울총학생회장은 이번 가요제에 “지구를 살리는 텀블러 하나의 가치”를 주제로, 일회용 프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자제하는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를 전면 도입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객과 참가자들이 역시 텀블러, 개인 컵 사용에 적극 동참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이 가능한 캠퍼스 문화의 모델을 보여줬다.

이현범 서울총학생회장은 “환경부, 환경공단과 협약을 통해 탄소포인트 활용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설명과 함께 “2026년 제44대 전국총학생회장 선거에 도전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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