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LNG 추진 어업실습선 기공식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4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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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최초…수산·해양 발전 공헌할 인재 양성

경상국립대가 14일 국립대학 최초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 건조 기공식을 가졌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이 14일 부산광역시 대선조선(주) 다대조선소에서 국립대학 최초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 건조 기공식을 가졌다.

 

새 어업실습선은 선령 20년을 초과한 노후 실습선 새바다호를 대체하는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4200t급)’으로 제원은 길이 95.3m, 너비 15.4m, 깊이 8.4m, 흘수 5.5m이다. 총톤수는 4239t이고 승선 인원은 110명, 최대 속력은 16노트이다.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새 실습선은 교육부 최초로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으로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승선 실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기사 지정교육기관 최초의 LNG 교육 설비를 이용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의 LNG 추진 친환경 어업실습선은 실습생의 교육·훈련과 수산·해양 산업 발전에 공헌할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내년 11월 건조 완료 후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에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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