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김윤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봉사단, 학생 등 학내 구성원과 차영호 청원구청장, 윤미용 우암동장, 주민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학교 주변 2개 동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환경미화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청주대 교직원봉사단을 비롯한 학생 등 420여 명은 11일 오후 자발적으로 학교 인근에서 대대적인 환경미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참여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2개조로 나눠 우암동과 내덕2동 일대의 주요 도로와 골목을 2시간여 동안 구석구석 다니며 쓰레기 등을 치우는 등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차영호 청원구청장을 비롯해 우암동 동장, 청원구청 관계자, 주민 등도 참여해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운동에 동참하는 등 대학 전 구성원과 주변 관공서 공무원, 인근 주민 등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일심동체가 됐다.
청주대는 이에 앞서 학교 인근에 위치한 내덕2동, 우암동 동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정기적으로 사회복지 및 문화사업,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구원 학생처장은 “청주대는 지역사회와의 연대강화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공동체 문화 실천을 위해 아름다운 환경가꾸기 봉사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봉사단을 중심으로 학교 인근은 물론 청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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