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공주대가 12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K-청년나래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12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K-청년나래 협의회’를 개최했다.
K-청년나래 협의회는 2018년부터 국립공주대학교가 주관하여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지자체–고용노동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청년 일자리 거버넌스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의회는 △대학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재학생 현장실습 및 졸업예정자 취업연계 강화 △지역 기업 인사담당자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AI 기반 인사관리와 조직문화 특강 ▲지역 기업지원사업 안내 ▲대학과 기업 간 현장실습 및 채용연계 프로그램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인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최근에는 협의회 참여 기업 중심으로 ▲‘직무자문단’을 구성하여 국립공주대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취업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인사담당자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채용설명회, 기업탐방, 모의면접, 취업매칭을 실시하여 매년 50여명의 취업성과를 내는 등 지산학 협력 모델을 안착시키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양남영 학생처장은 “청년 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공주대학교는 국가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대학–기업–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방시대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